20대 초반 일본에서 생활했을 때 함께 일했던 아주머니께 편지를 보내보고 싶어요. 지금은 주소도 잃어버리고 없지만.. 엄마처럼 할머니처럼 나를 돌봐주셨던 분이기에 무언가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해요.
아꼼
2024.08.03 수20대 초반 일본에서 생활했을 때 함께 일했던 아주머니께 편지를 보내보고 싶어요. 지금은 주소도 잃어버리고 없지만.. 엄마처럼 할머니처럼 나를 돌봐주셨던 분이기에 무언가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