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 더 친밀하게 하느님을 안다는 확고하고 어쩌면 불경한 느낌이 든다. 비록 그 분은 어떤 물리적 실체보다 무한히 광대한 불가사의이시지만.”
(작가, 라바투스의 사인 문장, “영원은 점점 커지고 위협적으로 우리를 둘러싼다.” 영원은 영적 세계에선 하느님이자 물리적 세계에서는 블랙홀을 뜻하는게 아닐지?)
바람책
2024.08.03 수“이 세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 더 친밀하게 하느님을 안다는 확고하고 어쩌면 불경한 느낌이 든다. 비록 그 분은 어떤 물리적 실체보다 무한히 광대한 불가사의이시지만.”
(작가, 라바투스의 사인 문장, “영원은 점점 커지고 위협적으로 우리를 둘러싼다.” 영원은 영적 세계에선 하느님이자 물리적 세계에서는 블랙홀을 뜻하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