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끝나지 않은 아픔을 써내려가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그것이 말씀하신 지극한 사랑에 대한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마음이 오래도록 무겁지만, 경하의 마지막 성냥의 불길이 저에게도 남아 인선의 손을 잡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완독의 시간이었네요.
곱씹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Alice
2024.09.24 금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끝나지 않은 아픔을 써내려가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그것이 말씀하신 지극한 사랑에 대한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마음이 오래도록 무겁지만, 경하의 마지막 성냥의 불길이 저에게도 남아 인선의 손을 잡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완독의 시간이었네요.
곱씹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