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얕은 풀이었어.가슴까지 왔나?걜 일으켜세우기만 하면 됐어.” 장소령은 그 얘기를 이진수에게 해줬다. 어떤 때는 일으켜세우기만 해도 자기가 넘어진 곳의 깊이를 알 수 있다는 얘기를 . 이진수는 잠자코 듣다가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하고 말했다. 다 끝나 버린 일처럼 얘기했다.
ryu
2024.08.02 화“엄마 얕은 풀이었어.가슴까지 왔나?걜 일으켜세우기만 하면 됐어.” 장소령은 그 얘기를 이진수에게 해줬다. 어떤 때는 일으켜세우기만 해도 자기가 넘어진 곳의 깊이를 알 수 있다는 얘기를 . 이진수는 잠자코 듣다가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하고 말했다. 다 끝나 버린 일처럼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