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기억입니다.
고등학생일때 논술준비한다고, 사설을 붙여 기록을 남겼던 적이 있었는데 (정작 음악대학 시험에는 필요하지 않았던 논술;;) 그게 제 종이 신문의 마지막 활자 인듯해요.
빠른 매체의 인터넷신문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종이 활자의 그 매력이 그립습니다.
Alice
2024.09.24 금아득한 기억입니다.
고등학생일때 논술준비한다고, 사설을 붙여 기록을 남겼던 적이 있었는데 (정작 음악대학 시험에는 필요하지 않았던 논술;;) 그게 제 종이 신문의 마지막 활자 인듯해요.
빠른 매체의 인터넷신문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종이 활자의 그 매력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