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몇 년 전, 누군가가 '다음에 무엇을 쓸 것이냐?'고 물었을 때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던 걸 기억한다. 지금의 내 마음도 같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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