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쪼
드라마 <안나>를 보기 전 독파 챌린지를 접하게 돼서 좋네요 :) 하루 한 챕터씩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적어서 좋아요. 완독하고 11일에 북토크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읽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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