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북 받아서 보다가 홀린듯이 구매한 뒤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다. 트릭의 신선함 보다는 형식의 신선함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다 읽고 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고 싶어진다.
각각의 대담자들이 촘촘하게 얽혀 있는게 가히 소름돋을 정도. 언제 어디서 어떤 인연이 생길지 모르니 착하게 살아야 겠다.
참새인
2024.08.01 월티저북 받아서 보다가 홀린듯이 구매한 뒤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다. 트릭의 신선함 보다는 형식의 신선함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다 읽고 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고 싶어진다.
각각의 대담자들이 촘촘하게 얽혀 있는게 가히 소름돋을 정도. 언제 어디서 어떤 인연이 생길지 모르니 착하게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