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먼저 마감일이 되고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저의 독서파트너는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책과 향초입니다. 향초의 향을 맡으며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면 매우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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