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띠지의 필요성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던 나에게 이 책의 사선 띠지는 '음..좀 색다르네.' 정도의 마음이 들게 했다. 도서관 책으로 정리하느라 그나마 꼼꼼이 살펴보지 못했음에 띠지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누군가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