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소설이라는 장르가 생소해서 직접 읽어보고 싶었고, 최근 인간은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는가, 지식은 어떤 방식으로 습득되는가 등에 대해 관심이 있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라는 소설제목에 끌려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파랑주의보
2024.08.01 월논픽션소설이라는 장르가 생소해서 직접 읽어보고 싶었고, 최근 인간은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는가, 지식은 어떤 방식으로 습득되는가 등에 대해 관심이 있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라는 소설제목에 끌려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