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분명 오싹한 느낌이 있고 반전도 여러번 있어서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호러 소설은 아니고 의외의 결말이 숨겨진 책이라고 설명해주겠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