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이야기들을 읽을 때마다 현실에서 한번씩은 생각해보았던 주제들이어서 더 몰입과 공감을 할수 있었던것같다.
코미디같으면서도 비판적이고 시사적이면서도 때론 달달하기도 해서 정신없지만 즐거운 놀이공원에 온것같다
좋은추억들
2024.07.29 금각 이야기들을 읽을 때마다 현실에서 한번씩은 생각해보았던 주제들이어서 더 몰입과 공감을 할수 있었던것같다.
코미디같으면서도 비판적이고 시사적이면서도 때론 달달하기도 해서 정신없지만 즐거운 놀이공원에 온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