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가위에 눌려 몸이 움직이지 않을때 앞을 봤는데 피아노에 피가 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웠는데 나중에 안경을 끼고 다시 보니까 피아노 덮개의 장미 장식이었어요. 시력이 안좋아서 오해한 공포스러웠던 기억이예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