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다
소설 속 대불호텔의 가상의 장소인 줄 알았는데 실존했던 장소라고 해서 놀랐다. 소설 속 묘사되었던 상상 속 대불호텔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아름다우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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