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 그렇다. 나는 대불호텔의 유령에 완전히 매혹되었다.
흡인력있는 이야기라 손에서 놓을수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공포스러워서 밤에는 차마 읽어내려갈 수 없었던 소설. 조중재 점장님께서 매일 올려주시는 글 덕분에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고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말랑하다
2024.07.27 수매혹.. 그렇다. 나는 대불호텔의 유령에 완전히 매혹되었다.
흡인력있는 이야기라 손에서 놓을수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공포스러워서 밤에는 차마 읽어내려갈 수 없었던 소설. 조중재 점장님께서 매일 올려주시는 글 덕분에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고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