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일은 조금 특별합니다.
읽는 일이 쉽지 않아서, 읽히면 너무 좋아서, 읽히지 않으면 너무 궁금해서.
이런 일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했다니 이번 독파는 더 특별했습니다.
시도, 메이트님들의 글들도 잘 봤습니다. ^^
콘치즈김치전
2024.07.25 월시를 읽는 일은 조금 특별합니다.
읽는 일이 쉽지 않아서, 읽히면 너무 좋아서, 읽히지 않으면 너무 궁금해서.
이런 일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했다니 이번 독파는 더 특별했습니다.
시도, 메이트님들의 글들도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