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7. 우리가 불행을 극복하는 방식은 태연해지는 것이었다. 낫는다는 것을 믿고 그 미래가 이미 도래한 것 처럼굴기. 그렇게 하면 반복되는 불행들을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었다.
P194. 원하든 원치 않든 삶은 오랫동안 계속 될 것이고 거기엔 아주 많은 공을 들여야만 한다.
귀여븐앙마
2024.07.25 월P167. 우리가 불행을 극복하는 방식은 태연해지는 것이었다. 낫는다는 것을 믿고 그 미래가 이미 도래한 것 처럼굴기. 그렇게 하면 반복되는 불행들을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었다.
P194. 원하든 원치 않든 삶은 오랫동안 계속 될 것이고 거기엔 아주 많은 공을 들여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