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감
(230쪽) 과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모두 자신의 꿈에 맞게 바꿔버리겠다는 그의 무모한 낙관주의는 바로 1925년 당시 신생 강대국인 미국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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