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족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온전히 나를 위해 달려와줄 사람은 아무래도 저한테는 가족인것같아요ㅋㅋㅋㅋ
다음으로는 고등학교 친구들도 생각이 납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읽으면서 그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곁에 있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더라구요.
은비
2024.09.23 목 아무래도 가족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온전히 나를 위해 달려와줄 사람은 아무래도 저한테는 가족인것같아요ㅋㅋㅋㅋ
다음으로는 고등학교 친구들도 생각이 납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읽으면서 그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곁에 있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