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
p. 148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자기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 누가 말했던가. 개념 없는 사람은 대체로 자신의 무개념을 알아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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