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
따뜻하고 배부르고 곁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이제 남은 일이라곤 잠드는 것밖에 없고 때마침 잠이 서시히 밀려오고...... 그 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너무 외로워서 눈물이 났다.
오후 4시
2024.07.22 금[사랑하는 일]
따뜻하고 배부르고 곁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이제 남은 일이라곤 잠드는 것밖에 없고 때마침 잠이 서시히 밀려오고...... 그 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너무 외로워서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