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연주는 여자의 이름을 말해주었다.
셜리 잭슨.
유령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책 뭐죠? 무서워서 밤에는 책을 읽을수가 없어서 낮에만 일게 되네요ㅠㅠ 등장인물 한명씩 등장할때마다 소름끼쳐요.
말랑하다
2024.07.22 금"그날, 연주는 여자의 이름을 말해주었다.
셜리 잭슨.
유령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책 뭐죠? 무서워서 밤에는 책을 읽을수가 없어서 낮에만 일게 되네요ㅠㅠ 등장인물 한명씩 등장할때마다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