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가 아니라면 선뜻 읽어보지않았을 도서였다.
종교,과학 이런쪽엔 아예 관심없는 분야여서 코스모스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나에겐 그릇이 작았는지 자꾸 이야기가 와닿지않고 흘러넘치는 기분이 들어서 스스로 아쉬웠다
백상아리
2024.09.23 목독파가 아니라면 선뜻 읽어보지않았을 도서였다.
종교,과학 이런쪽엔 아예 관심없는 분야여서 코스모스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나에겐 그릇이 작았는지 자꾸 이야기가 와닿지않고 흘러넘치는 기분이 들어서 스스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