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이게 뭔가 하면서 읽기 시작헀는데, 문장들이 너무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필사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글을 쓰고자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는 현재에 영혼의 기록을 한 작가의 표현력들이 매우 부럽다. 불안의 책 .. 과거의 책이지만 현실에도 맞는 것 같아서 다시 읽으면서 맘에 드는 부분들을 필사할 생각이다.
백경미
2024.07.14 목첨에는 이게 뭔가 하면서 읽기 시작헀는데, 문장들이 너무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필사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글을 쓰고자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는 현재에 영혼의 기록을 한 작가의 표현력들이 매우 부럽다. 불안의 책 .. 과거의 책이지만 현실에도 맞는 것 같아서 다시 읽으면서 맘에 드는 부분들을 필사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