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미
페소아에게 창작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를 분리해내고 그들에게 삶과 영혼을 부여하여 완전한 하나의 독립체를 형성하는 일"이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