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몇 칠 전에 방 안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얼굴과 목에서 땀이 몇 초마다 무한 생성되어서 도무지 잠을 청하지 못해서 새벽까지 옥상에 올라가서 쉴 정도로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고시원 측에서 냉방을 해주셔서 그나마 살만합니다.
조형준(해밀)
2024.07.13 수네. 몇 칠 전에 방 안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얼굴과 목에서 땀이 몇 초마다 무한 생성되어서 도무지 잠을 청하지 못해서 새벽까지 옥상에 올라가서 쉴 정도로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고시원 측에서 냉방을 해주셔서 그나마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