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매력에 빠졌던 영화는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부터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찾아서 봤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재밌게 봤고 최근에는 브로커를 영화관에서 보고 왔다. 개봉한지 오래되어서 좀 먼 영화관으로 가서 봤는데 안봤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하하호호호
2024.07.12 화처음 매력에 빠졌던 영화는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부터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찾아서 봤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재밌게 봤고 최근에는 브로커를 영화관에서 보고 왔다. 개봉한지 오래되어서 좀 먼 영화관으로 가서 봤는데 안봤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