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한걸음에 달려올 사람들로는 부모님과 동생, 남편이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지리적인 요건들까지 고려한다면 남편이겠네요.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든든한 일입니다.
노아
2024.09.23 목제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한걸음에 달려올 사람들로는 부모님과 동생, 남편이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지리적인 요건들까지 고려한다면 남편이겠네요.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든든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