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덕분에 읽고 싶은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 몇 해 전에 책을 사두고 모셔두고 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을 때는 개정판으로 읽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하는 작가가 마음아팠지만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코다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고 싶다. 수어를 배우기로 했다.
달리다쿰
2024.07.11 월독파 덕분에 읽고 싶은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 몇 해 전에 책을 사두고 모셔두고 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을 때는 개정판으로 읽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하는 작가가 마음아팠지만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코다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고 싶다. 수어를 배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