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지금 막 완독했습니다!
제목이 의아했는데~ 다 읽고나니 너무 찰떡인!
어느새 작가님의 새로운 출발에 박수를 ~ 앞날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진정성있는 글들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시는 책들과 그림들도 다 좋았어요!
덕분에 안읽은책들은 바구니에 가득 담아봅니다!
꽃길만 걸을순 없겠지만 꽃길이 아니어도 뒤돌아 후회하지 않는 흡족한 앞날이시길~~
잘읽었어요♡
라공
2024.07.11 월따끈하게 지금 막 완독했습니다!
제목이 의아했는데~ 다 읽고나니 너무 찰떡인!
어느새 작가님의 새로운 출발에 박수를 ~ 앞날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진정성있는 글들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시는 책들과 그림들도 다 좋았어요!
덕분에 안읽은책들은 바구니에 가득 담아봅니다!
꽃길만 걸을순 없겠지만 꽃길이 아니어도 뒤돌아 후회하지 않는 흡족한 앞날이시길~~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