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만 봤지만, 감독의 영화 분위기는 예측이 가능했다. 가족에 대해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
이 책도 마찬가지다. 잔잔하지만 그의 정치나 언론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족과의 그리운 추억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아,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 이영희님의 번역이 너무 좋았다.
쪼쪼
2024.07.11 월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만 봤지만, 감독의 영화 분위기는 예측이 가능했다. 가족에 대해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
이 책도 마찬가지다. 잔잔하지만 그의 정치나 언론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족과의 그리운 추억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아,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 이영희님의 번역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