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개월 전에 기록된 이야기를 읽었으나,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 중인 사실에 대한 것이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의 차원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몇몇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참혹한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며, 이 사태를 일으킨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길 바랍니다.
신준혁
2024.07.10 일불과 몇 개월 전에 기록된 이야기를 읽었으나,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 중인 사실에 대한 것이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의 차원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몇몇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참혹한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며, 이 사태를 일으킨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