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얘기로만 생각했던 전쟁을 내 이웃의 이야기,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겪고있는 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전쟁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는지 느끼기를!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기원했던 것처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쟁 그만!'이라고 외치게 되기를!
Ranny
2024.07.10 일먼 얘기로만 생각했던 전쟁을 내 이웃의 이야기,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겪고있는 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전쟁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는지 느끼기를!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기원했던 것처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쟁 그만!'이라고 외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