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y
먼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 전쟁일기와 북토크로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임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모든 사람이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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