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지하실에 벽화를 그리고 평화라고 적는 장면. 그리고 그것을 다시 그린 작가님의 그림.
(지하실에 분필을 가져왔다.
이제 이곳에도 거의 암벽화라 할 만한 것이 생겼다.
아이들은 폭격 소리를 들으며 '평화'라고 적는다. p.72)
김민하
2024.07.09 토아이들이 지하실에 벽화를 그리고 평화라고 적는 장면. 그리고 그것을 다시 그린 작가님의 그림.
(지하실에 분필을 가져왔다.
이제 이곳에도 거의 암벽화라 할 만한 것이 생겼다.
아이들은 폭격 소리를 들으며 '평화'라고 적는다. p.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