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아이들이 지하실에 분필로 '평화' 라고 적는 장면이요. 아이들이 지하가 아닌 밖에서, 폭격소리가 아닌 새소리를 들으며 마음껏 웃으며 뛰어 놀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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