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감
부모님댁에 놀러갈때마다 가자마자 부모님집에 있는 반려견을 안고 휴대폰 셀카를 찍어요. 누적된 사진 수가 적지않은데 쭉 보면 세월의 흐름도 느껴지고 반가워하던 당시의 기분도 느껴져서 좋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