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올리기조차 무섭고 슬픈 단어 "전쟁"
한순간에 도시들과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이 잔혹함이 하루빨리 멈추기를.
그래서 그들이 공포와 절망에서 벗어나 다시 가족들과 이웃들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선애
2024.07.08 금입에 올리기조차 무섭고 슬픈 단어 "전쟁"
한순간에 도시들과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이 잔혹함이 하루빨리 멈추기를.
그래서 그들이 공포와 절망에서 벗어나 다시 가족들과 이웃들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