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픈데 없는지 물어볼거에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으니까 내가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좀더 있고 싶어요.
조금 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싶네요.
사실 이 질문을 하고나선, 제 생각의 관점이 바뀐 것 같아요. 늘 이런 생각을 하지만, 내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노력을 못하는 것 같아서요...
좋은 생각하고, 훌훌 털어내고, 하고싶은 것도 주저없이 시도해보면서 남은 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