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과 고유함을 존중하며 ‘나’가 ‘너’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생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기를 꿈꾼다.
* “다른 문화라는 프레임 안에서 장애는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았다.”(185쪽)라는 말이 계속 맴돈다. 우리가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일까? 문화라는 것은 무엇이고, 그 문화를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구체적으로 상상이 되지 않는 것 여전히 내가 굳어있는 것인가..?
항해
2024.07.07 목서로의 다름과 고유함을 존중하며 ‘나’가 ‘너’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생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기를 꿈꾼다.
* “다른 문화라는 프레임 안에서 장애는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았다.”(185쪽)라는 말이 계속 맴돈다. 우리가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일까? 문화라는 것은 무엇이고, 그 문화를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구체적으로 상상이 되지 않는 것 여전히 내가 굳어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