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트롤에 당뇨도 경계 수준이라 운동도 하고 식사도 조절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실천을 잘 못했네요.
그래도 올해는 독서에 매진해서 상반기에 41권을 읽었어요-
올해는 80권 독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근하면 다이어리에 내가 최근에 겪은 일이나 그때 생각한 것 느낀 것 내 감정을 적어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막연히 시작한 것이었는데 이것도 하나의 모닝페이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가능하면 매일 내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자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