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 슬슬 다가오던 때에 낭만적인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형 책장을 보다가 “사랑을 위해 죽다” 라는 프랑스 소설이 있어서 읽었는데 선생님과 학생이 사랑하는 이야기 였던 거 같아요.
그 소설 제목 때문에 끌리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최정선
2024.07.07 목중2병이 슬슬 다가오던 때에 낭만적인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형 책장을 보다가 “사랑을 위해 죽다” 라는 프랑스 소설이 있어서 읽었는데 선생님과 학생이 사랑하는 이야기 였던 거 같아요.
그 소설 제목 때문에 끌리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