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지금도 매일 들이닥치는 전쟁의 공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현실로 인해 너무 힘든 나날들을 겪고 있겠지만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전쟁은 꼭 끝날 것이고,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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