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자원봉사자들이 지하실의 아이들에게 ' 작은 케이크 한 조각을 어떻게 먹어야 최대한의 쾌락을 느낄 수 있는지' 설명한다. 내 아이들의 신분이 '지하실의 아이' 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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