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독서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꿈을 꾸는 것이다. 부주의하고 산만하게 읽음으로써 우리를 이끄는 손에서 해방될 수 있다. 피상적으로만 지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독서이며 심오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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