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좋아하는 공간을 떠올리고...스스로가 좋아하는 상태와 요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인생이 판에 박힌 순환 구조가 되기 십상."
의미 부여에 대해 생각하다 만나게 된 문장이다.
왜 그렇게들 의미를 부여하나, 그런다고 나아지나, 냉소적으로 생각하다가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리는 것이 결국은 더 잘 살기 위함일것이라고 이해해본다.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 그래야 덜 휩쓸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