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그리하여 신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고 동무르이 집합체를 믿을 수도 없었던 나는, 주변부에 속한 인간들이 그렇듯 모든 것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되었다.그 거리를 데카당스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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