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
출근길 지하철에서 김연수 작가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를 읽었어요. 지평리 전투를 다루는 단편을 조금 읽었어요. 김연수 작가는 소설이라는 장르에 역사적 소재를 녹여내려는 노력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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