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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그려진 날의 전날에도 다음날에도 그 사람들이 거기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영화관을 나온 사람으로 하여금 영화 줄거리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내일을 상상하고 싶게 하는 묘사, 그 때문에 연출도 각본도 편집도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하호호호
2024.07.05 화p.121
영화 속에 그려진 날의 전날에도 다음날에도 그 사람들이 거기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영화관을 나온 사람으로 하여금 영화 줄거리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내일을 상상하고 싶게 하는 묘사, 그 때문에 연출도 각본도 편집도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